마더와이즈란?

마더와이즈는 성경 공부 모임이지만 단순한 성경 공부 모임 이상의 의미가 있다.

결혼 생활, 자녀 양육, 그리스도를 향한 전적인 헌신이라는 고귀한 성경적 사명을 여성들이 감당하도록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으로 안아주며 가르치고 격려하는 그리스도인 여성들의 모임이다.

1981년부터 여성 사역을 시작한 마더와이즈는 현재 국제적인 가정 사역 기관으로 성장했으며, 가족을 위한 성경 공부 교재를 만들어 배포하고 가르치며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마더와이즈 모임은 모든 연령과 단계의 여성들에게 일종의 생명줄과 같은 역할을 하면서, 오늘날처럼 급변하는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여성들이 풍성한 삶을 사는데 필요한 성경적 지침과 실제적 도움을 주는 데 힘쓰고 있다.

드니스 글렌의 성경 공부 교재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있게 공부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며 견고한 결혼 생활을 지속하고, 경건한 자녀를 양육하며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는 데 필요한 해답을 찾도록 돕는다. 드니스는 기혼과 미혼 혹은 나이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교회의 모든 여성이 함께 공부하기에 적절한 주제들을 선정해서 마더와이즈 성경 공부 교재를 만들었다.

마더와이즈의 목표는 진리로 여성들의 삶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는 데 있다. 지금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하고 하나님 중심적인 가정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시대다.

또 여성들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해답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마더와이즈는 여성들을 일깨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고백하게 하고, 그 믿음을 가족들에게 효과적으로 전하는 축복을 누리도록 하고자 노력한다. 또한 삶의 기술이 필요한 영역에 성경적이며 실제적인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욱 윤택하게 할 수 있는 도구를 갖출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마더와이즈의 이런 교재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에 필요한 핵심적인 리더 그룹을 만들고 그들로 하여금 몇 년 동안 꾸준히 더 어린 교회 지체들의 삶에 헌신적으로 관여하고 돕도록 하는 게 필요하다. 이런 프로그램으로 교회의 가정 사역이 진행되면 갓 가정을 꾸린 부부들도 지혜롭고 경건한 멘토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성경적인 가정생활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익히며 훈련 받을 수 있다. 또 교회 차원의 마더와이즈 사역이 진행될 경우, 그리스도인 가정들을 도운 후에 나아가 지역 내의 불신자 가정들에게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도 있다.

더 나아가 마더와이즈 프로그램과 교재들을 교회 사역으로 채택한 교회들이 서로 연계해서 마더와이즈 교재를 세계 선교 차원에서 활용할 수도 있다. 마더와이즈를 통해 가정에서의 삶을 훈련 받은 여성들은 이러한 지식을 활용해 마더와이즈 사역을 원하는 전 세계 사모들과 리더들을 지도하고 훈련할 수 있다. 마더와이즈 교재들이 현재 약15개국 언어로 번역되었기 때문에 각 나라의 리더들을 훈련 할 때 현지 언어로 번역된 교재들을 사용할 수 있다.

마더와이즈의 사역 방식

마더와이즈 교재는 구성원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교육하며 격려해 주는 멘토가 있어야 효과적인 성경 공부 교재다. 개인 성경 공부 교재로 사용해도 좋지만, 경건한 리더가 모임을 인도하는 모임에서 함께 공부해야 가장 효과적이고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마더와이즈 모임은 교회나 학부모 모임, 개인 가정, 아파트 모임, 직장 회의실 등 공부와 서로 간의 격려가 가능한 곳이면 어디서나 가능하다. 5일간의 개인 성경 공부를 하고 일주일에 한 번 만나 나눌 수 있게 만들어진 교재이지만 사정에 따라 2주일에 한 번이든, 한 달에 한 번이든, 혹은 어떤 식의 형태로든 모임의 필요에 맞게 융통성을 발휘해도 된다.

지난 수십 년간 마더와이즈 모임의 성격에도 변화가 있었다.

사역이 처음 시작되었을 당시에는 어린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가장 중요한 사역 대상이었다. 하지만 사역 규모가 성장하고, 시대에 맞게 교재 내용이 수정되면서, 더 성장한 자녀를 둔 어머니들도 사역 대상에 포함되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모든 연령의 자녀들을 둔 어머니들이 대상에 포함되었고, 현재 마더와이즈 교재는 결혼 전의 독신 여성들을 포함해 연령과 단계를 가리지 않고 모든 여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처럼 폭넓은 대상을 수용할 수 있는 이유는 이 교재들이 인간의 보편적인 문제들을 다루기 때문일 것이다. 마더와이즈 교재들은 먼저 영적인 삶을 다루고, 그 다음 관계에 적용하여 그 원리들을 실제로 적용하고 실천하는 내용을 다룬다.

마더와이즈 코리아 본부는 홈페이지 운영, 사역 상담, 세미나 지원 등을 통해 국내외 마더와이즈 사역을 지원하고 있다. 리더 가이드, 강의 동영상, 모임에 필요한 소품, 세미나 등에 대한 문의 사항은 마더와이즈 본부에 연락하면 친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전화 070-7018-1380 l 이메일 motherwise@suwoncca.org www.facebook.com/motherwisekorea 

성경공부

마더와이즈 책은 성경공부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성경속에서 자녀양육에 대한 원칙을 발견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기도

자문역 어머니(Mentoring mom, 모둠인도자)라고 불리는 지도자들은 각 모임 때마다 기도시간을 인도합니다. 어머니들이 자녀양육에 있어서 각자의 관심사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는 것은 이 모임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자녀양육 방법에 대한 토의

자문역 어머니(모둠 인도자)들은 실제적인 자녀양육 방법에 대한 토의를 진행합니다. 이러한 양육방법은 각 교재들에 설명되어 있는데 효과적인 훈육, 용돈 사용방법, 가정에서의 식사준비, 자녀와의 대화 등에 관한 것들입니다.

 

운동(선택사항)

모둠 구성원들이 원한다면 에어로빅 강사나 그리스도인 들을 위한 운동 비디오를 이용하여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적으로 할 수 있는 이 운동시간은 모든 어머니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시간입니다. 자녀를 낳고 몸매를 다시 가꾸고 싶은 어머니들로부터 십대의 자녀들을 키우느라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어머니들까지 건강하게 자신의 몸을 돌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마더와이즈 교재

개인적으로 하는 성경공부와 모둠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할 토의 질문들을 제공합니다.
성경공부는 10주 과정으로, 매주 1단원씩 10단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단원마다 자녀양육 방법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각 과별로 5일분의 매일 성경공부 과정이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성경공부 과정을 통해 어머니들은 성경을 읽고, 질문에 대답하고, 그것을 삶에 개인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됩니다.



포도나무의 원리,
가지의 원리,
가지치기의 원리,
새싹의 원리,
열매의 원리 등 어머니들을 진리안에서 자유케하는
이 다섯가지 원리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DVD와 지침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삶의 다양한 관계안에서 어머니들을 성숙하게
세워주는 말씀의 원리인 지혜교재에서는
하나님과 여성의 관계,
남편과 여성의 관계,
자녀와 어머님의 관계,
어머니와 세상과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DVD와 지침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당신을 택하시고, 받아들이시고,
새롭게 하시며, 당신을 위로하시고,
기뻐하시고, 꾸며주시는 주님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나누고 있습니다.

                       

저자 드니즈글렌 소개

어린 소녀시절부터 내 소원은 엄마가 되는 것이었다. 아기 인형들은 오랫동안 내게 친구가 되어주었다. 그러나 14세 되던 해, 어머니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형을 받게 되는 것은 마지막이라고 말씀하셨다. 그 나이까지 인형을 가지고 논다는 것이 남들에게는 이상하게 보였나 보다.

그 후로도 아기들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변치 않았다. 텍사스 주 러벅에 있는 텍사스 대학 재학 시절 데이비드 글렌(David Glenn)과 결혼한 후, 나는 초조한 마음으로 어서 졸업을 하여 우리의 첫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아기를 낳아 가정을 꾸미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른 계획을 갖고 계셨다.

불임이 우리 부부를 괴롭혔고, 마침내는 이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기독교 전문 상담가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 그는 마치 간단한 것처럼 들리는 답을 내놓았다. “하나님께 아이를 갖지 못하더라도 괜찮다고 하세요. 당신이 원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이라고요.”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일이라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나는 사무실을 걸어 나왔고, 상담가가 권한 기도를 드리려 했다. 그때, 하나님이 내게 기도하라고 이런 상황을 주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사흘 밤낮을 기도하며 하나님과 씨름했다. 마침내 카펫에 얼굴을 파묻고 매달리면서 하나님께 아기를 못 갖게 되어도 괜찮다고 말씀 드렸다. 내가 원하는 것은 하나님이라고. 사실 그 당시 나는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그 의미조차 잘 몰랐다. 그러나 마음이 곧 평온해졌고,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셨으며, 우리 부부는 아이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모습을 보고 하나님은 빙긋이 웃음 짓고 계셨을 것이다. 왜냐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인형들 대신에 작은 여자아이들이 내 품에 안기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엄마가 된다는 것이 마침내 현실이 되었을 뿐 아니라, 4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세 명의 아기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아이를 키우는 것은 예상했던 것처럼 꿈과 환상의 세계는 아니었다. 아장아장 걷는 세 명의 아이를 한꺼번에 키우기가 너무 힘에 부쳐 나는 더 좋은 엄마가 되는 방법을 열심히 찾기로 결심했다.

우리 아버지는 음악과 교육 사역을 담당하는 침례교 목사셨고, 나는 이미 5세에 주님을 영접하고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났다. 어머니와 할머니는 두 분 모두 자녀양육과 어머니로서 자녀의 성장에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몸소 실천하며 보여주셨다. 두 분의 경건한 충고 외에도 자녀 양육을 할 때 큰 힘이 되었던 것이 있다. 하나님은 디도서 2장의 말씀과 같이 젊은 어머니들을 하나님의 훈계로 가르치기 시작하신 다섯 분의 귀감이 되는 선배 어머니들을 내 삶에 보내주신 것이다. 이 교재의 성경 공부는 이 귀한 분들과 21년간 함께한 기도와 나눔의 결실이다.

이렇게 성장한 우리 가정의 세 딸은 다니엘(Danielle), 스테파니(Stephanie), 브리태니(Brittany)다. 큰딸인 다니엘은 클리프 영(Cliff Young)과 결혼했고 둘 다 크리스천 음악 밴드인 ‘캐드먼의 소명’(Caedmon’s Call)을 통해 음악 사역을 하고 있다. 둘째인 스테파니는 ‘캐드먼의 소명’을 포함한 많은 크리스천 밴드의 매니저를 맡고 있는 미카 오토센(Micah Ottosen)과 결혼했고 <크리스천 현대 음악 잡지>의 부편집장으로 역시 음반 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막내 브리태니는 크리스천 작곡가인 아론 센스맨(AaronSenseman)과 결혼했고 여성 상담을 하기 위해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스테파니와 브리태니는 마더와이즈 사역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이 자녀들을 통해 10명의 손자가 생겼다. 현재 남편인 데이비드와 나는 전 세계 마더와이즈와 파더와이즈 사역을 관장하는 조직인 카도 국제 선교회(www.kardo.org)를 설립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만방에 전하라는 그분의 명령을 따르고 있다.